하희라 최수종 잘살아보세 오토바이 언급! 이혼 찌라시 및 대부업

잘 살아보세’ 하희라가 최수종에게 이혼을 경고한 적이 있다고 말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당!

 

 

 

 

 

 

최수종을 만나기 위해서 등장한 부인(아내) 하희라

 

10월 10일 방송된 채널A ‘잘 살아보세’에는 깜짝 방문한 하희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당! 이날 하희라는 이상민 권오중에게 “남자 분들은 오토바이 좋아하느냐”고 물은 뒤 “안 타도 로망이 있나 보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하희라는 “나 몰래 면허도 따고 오토바이도 샀더라. 내가 오토바이 시동 걸리는 날이 도장 찍는 날이라고 선언했다. 결국 그 오토바이는 시동 한 번 못 걸어보고 다른 분에게 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당! 이를 듣고 있던 이상민은 “내가 들은 얘기랑 다르다. 형님은 며칠 타셨다더라”고 폭로했다고 하네용 ㅋㅋㅋ 분위기는 급속히 싸늘해졌고 하희라는 “안 다친 게 다행”이라고 말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상민은 눈치를 보다 결국 밖으로 도망쳤고 최수종은 머리를 쥐어 뜯어 웃음을 자아낸 것 같습니당 ㅋㅋㅋ

  

최수정의 연관 검색어에는 '대부업 대출 광고'란 것이 있습니당! 과거 '왕’의 이미지가 형성돼 있는 최수종은 지난 2007년 몇몇 연예인들이 버젓이 대부업 광고에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업 모델 재계약을 포기하고 매니저와 계약까지 해지했으며 “팬과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줘 죄송하고 사죄드리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당! 이런 이유로 연관 검색어가 있는 듯 싶습니다! 참고로 이들 부부의 연관 검색어인 '이혼, 재혼, 전남편, 전부인' 등은 모두 루머(찌라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