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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시럽
지난 2006년 보도에 다르면 연예계 공식 커플인 탤런트 오지호와 임유진이 최근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오지호와 임유진은 2003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여 간 사랑을 키워왔는데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이별의 아픔을 감내하고 있답니다. 오지호는 최근 종영된 KBS 2TV 주말극 '인생이여 고마워요' 후반부에 임유진과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2003년부터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왔는데 최근 헤어졌다. 두 사람이 이 때문에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임유진은 그 동안 사용해 온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는 등 이별에 대한 아픔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 두 사람의 결별은 오지호가 2005년 MBC 드라마 '신입사원', MB..
11월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운동복을 풀 장착, 자전거를 타며 가을 감성 가득한 하루를 보낸답니다. 참고로 안보현 아파트 위치는 용산으로 보이며 평수는 50평대 이상에 월세로 보이네요. 안보현은 “가을 타는 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어요”라는 쿨한 말과는 달리 적적한 공기에 쓸쓸함을 토로하는가 하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낙엽을 감상하며 가을 타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한편 안보현은 평소 로망이었던 필름 카메라 구입에 돌입, 세련된 디자인의 자동 카메라와 찰진 손맛을 지닌 수동 카메라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답니다. 선택에 기로에 놓인 안보현은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갈팡질팡하며 팔랑귀의 면모를 보인다고. 과연 카메라를 구입한 안보현은 어떠한 감성의 사진을 찍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