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형교회 일란성 쌍둥이 목사 마트 촬영 논란!

서울 수서경찰서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자의 몸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교회 목사 장모(35)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고 하네영 ㅠㅠ

 

 

 

 

관련 뉴스 동영상!

 

교회 이름 어디? 큰믿음교회 부목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6

위 기사를 보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교회네영 ㅠㅠ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3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여성 3명의 얼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ㅠㅠ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마트 안에서 피해자들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휴대전화로 신체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당!

 

그러나 피해자 A씨의 남자친구가 장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신고했고, 몸싸움을 벌이다 도망치는 장씨를 마트 안전요원이 붙잡았다고 경찰은 밝혔스빈당! 경찰 관계자는 "장씨가 같은 혐의로 전과가 있어 경찰조사 과정에서 일란성쌍둥이 동생의 이름을 대신 말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