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현빈 유해진 공조 영화 캐스팅 및 줄거리 개봉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현빈 주연의 영화 '공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용^^ 같이 알아보죵!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15년 11월 16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윤아가 '공조'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조'에서 배우 유해진의 처제 역인 박민영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제작비 100억 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용!

지난해 '국제시장'으로 1400만관객을 동원한 JK필름이 지난 4년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액션 블록버스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당^^

 

현빈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공조'는 2016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이리틀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