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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심경 글 고백! 성형전 과거사진 및 경찰청 사람들 본문
방송인 서유리가 다시 한 번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성형 인정 안 한 적 한 번도 없는데 뭔가 내가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전에 서유리는 6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형이 무슨 내 인생을 바꿔. 아이고 남의 인생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요"라며"아직 어린 분인듯. 좀 더 나이들면 자연스레 터득하시겠죠"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다시금 말하지만 중독 수준으로 한 것도 아니고 2008년 이미 성우 공채 전에 끝났어요"라며 "내 자신을 꾸밀 줄 전혀 몰랐던 어린 시절에 후회는 없지만 굳이 못 나온 사진들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건 좀 그렇네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서유리의 성형전 과거사진 및 열파참 동영상을 같이 보시죵!
성형후 사진?
성형전 사진?
서유리 열파참 흑역사 동영상 바로가기
서유리 나이 - 31세(1985년생)
서유리 고향 - 대구광역시
그녀는 "사람의 심리란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기 마련.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이라며 "자신의 신념이 누군가에게 피해로 돌아간다면 안 되겠죠"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서유리는 그간 성형에 대한 많은 악플에 시달려 온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는 악플러의 외모지적에 "전에도 봐 줄만 했어"라는 등 자신이 직접 댓글을 다는 등 의연한 자세로 대처해 왔지만 도를 넘어선 행동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해서 활동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서유리는 과거에 '위층여자'라는 영화에 출연을 하기도 했으며 뛰어난 몸매로 맥심화보를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악플에 연연하지 마시고 전처럼 열심히 활동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