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달려야사는딸 (전 인라인 국가대표급 선수 이름 렛미인 수진) 다이어트 체중감량

렛미인5 '달려야 사는 딸'로 소개된 여성이 질투를 부르는 미모로 완벽하게 변신해 모두를 감동케 했습니다!!

 

 

 

 

24시간 알바(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는 의뢰인! 렛미인 수진

 

과연 어떻게 변신했을까요?

 

 

 

바비인형급 미모 공개 동영상!

 

지난 2015년 7월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길 잃은 운동선수' 특집으로 '달려야 사는 딸'의 변신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한 전적이 있는 여성이었다. 이 지원자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표정과 돌출된 하관, 2년간 방치한 교정기,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렛미인'으로 선정된 80여 일 동안 지원자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또한, 지원자는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7kg을 감량, 173cm에 56kg이라는 모델 스펙을 자랑했던 것 같습니다!

 

'달려야 사는 딸' 지원자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자, 황신혜는 "눈물이 나다가도 화가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습니다! 이에 황신혜는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지기까지 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시기하겠나.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