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버지 사기 및 신용불량자 전락,추소민 직업 고향 및 어머니 박유정

지난 2015년 4월 2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버지의 ‘신용불량자 등록’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죵!

 

 

 

 

 

함반의 티비 연예 방송 동영상!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추신수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가 “다이아몬드 사업을 한다는 남자를 만났다. 판로가 정해져 있다며 3억을 빌려갔고, 이후 추신수의 아버지를 데리고 왔다”면서 “‘추신수 아버지인데 돈을 안 갚겠냐’고 말 하길래 5억을 빌려줬다. 그러나 2주안에 갚겠다고 했지만 돈을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추신수 아버지와는) 전혀 모르던 사이였다. 돈에 구애받는 사람이 아니라며 큰소리를 쳤다. 내가 돈을 빌려준 것은 추신수 선수의 이름을 말하며 신뢰를 쌓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추신수의 아버지는 8억을 상환하겠다며 돈을 더 빌려갔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재촉 했지만 답은 없었고 결국 그는 추신수 아버지를 고소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에 추신수 아버지는 “재판 기록을 보면 되지 않느냐. 난 돈 빌린적이 없다”면서 “보증만 섰다”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해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언론에서 추소민에 대해서 보도한 바가 없네용! 추소민의 고향은 부산이라고 하며 직업은 사업가이지 않나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