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멜론 뮤직 어워드 유병재 김소현 돌발진문 무엇?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유병재가 키를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합니당 ㅋㅋㅋ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용??? 2015년 11월 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15 MMA(Melon Music Awards, 멜론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레드카펫으로 시작된 축제는 주요 및 특별상 시상식, 축하무대로 꾸며진다. MC는 서강준, 김소현, 아이린, 이유비가 맡았다고 합니다! 시상을 위해 나선 유병재는 김소현에게 “멋진 배우와 함께 해야 하는데, 나같은 더러운 아저씨와 함께 해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소현은 “우리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며 유병재에게 키를 물었다. 그러자 유병재는 “162(cm)”라고 답해 김소현을 당황케 했습니다 ㅋㅋㅋ 화면상으로 보기에서 김소현의 키가 더 크네용%%^^

 

이날 시상식은 주요상 5개 부문의 수상자에 대한 시선이 집중된 상황. 이미 사전에 선정된 TOP10(에이핑크, 빅뱅, 엑소, 산이, 자이언티, 샤이니, 소녀시대, 씨스타, 유희열, 혁오)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베스트송상, 신인상, 스페셜상(이하 10개 OST 부문, 발라드 부문, 댄스 부문, 랩힙합 부문 알앤비소울 부문, 록 부문, 팝 부문, 포크 부문, 인디 부문, 트로트 부문) 등을 시상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