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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윤택 산속생활 언급! 윤택 나이 고향

센토스 2015. 10. 1. 18:13

개그맨 윤택이 자연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고 합니당!! '전화 안 터지는 산속 생활'에 대해서 해피투게더에서 언급을 했다고 하네용^^

 

 

 

** 개그맨 윤택 프로필!

본명 임윤택

출생 1972년 10월 2일 (나이 44세)

고향(출생지) 서울특별시

종교 개신교(기독교)

 

학력 

백제예전 방송연예학과 전문학사 졸업

총신대 관광학과 학사 졸업

결혼 부인(아내) 이름 - 김영조

 

윤택 씨와 똑 닮은 백봉 오골계!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동영상

 

2015년 10월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해 구성진 입담으로 마지막 ‘찜질방 토크’를 유쾌하게 장식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자연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아이돌이 된 윤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연인’ 출연에 대한 모든 것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관심을 모았습니다! 윤택은 “스튜디오에 안 들어온 지 4년이 넘었다”며 운을 뗀 뒤, “산 속 생활을 하다 보니 전화가 안 터져 섭외 전화를 못 받았다”면서 오랜 야생생활에도 녹슬지 않은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윤택은 자연인들과 생활하며 변화된 별난 식습관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고 합니당 ㅋㅋㅋ 그는 해맑은 표정으로 “벌레를 자주 먹는다. 소나무에 사는 벌레는 땅콩버터 맛이 난다”고 밝혀 주변을 경악케 했다. 이에 윤택은 마치 생불 같이 온화한 표정으로 “전성기 시절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답하는 등, 때아닌 물아일체 토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