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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전원 폭행남 신상 누구 이름 부모,가해자 폭력 녹취력 및 판사

센토스 2015. 12. 1. 10:53

동기 여자친구를 4시간 넘게 감금, 폭행하고도 벌금형을 받은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둘러싼 봐주기 논란이 거센 상황입니당! 판결을 내린 광주지법을 향한 비판 여론이 만만치 않다고 하네영 ㅠㅠ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해당 사건을 재조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30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번 사건을 담당한 광주지법 판사의 과거 판례를 정리한 글까지 올랐습니당! 거론된 판례들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용!

 

‘병원에 입원중인 할머니 성추행한 60대 女간병인 벌금 500만원.’(2014년 7월)


‘회칼과 야구방망이로 장모·부인 협박한 40대 남성 집행유예’(2014년 8월)

‘10대 여성승객 성희롱한 택시기사 벌금 100만원’(2014년 9월)

‘주운 신분증으로 수사기관 속인 10대 성매매 여성 집행유예’(2014년 11월)

‘영아 살해 후 PC방서 태연하게 게임한 20대 미혼모 집행유예’(2014년 12월)

 

판결문 전문이 아닌 기사로 전해진 내용이기 때문에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공개된 정황만 놓고 보면 대체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고 하네용! 의대생 데이트 폭력 사건은 피해 여학생 이모(31)씨가 폭행 당시 녹취한 파일이 공개되면서 뒤늦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4시간 이상 분량의 녹취록에는 계속된 폭행과 폭언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당!

 

이는 지난달 14일 광주지법으로부터 벌금형 선고를 받은 사건이었습니당 ㅠㅠ 피의자 박모(33)씨와 교제 중이던 이씨는 지난 3월 남자친구 박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부상을 입었다. 박씨는 “전화 응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씨 자취방에 찾아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검찰은 박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받으면 (박씨가) 학교에서 제적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1200만원 벌금형을 내렸다고 합니당 ㅠㅠㅠㅠㅠㅠ 판결을 내린 판사는 지난해 광주지방변호사회 법관평가에서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당! 아놔 ㅠㅠ

 

참고로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폭행남의 신상 누구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설마 알고 있더라도 인터넷에 올리지 말기 바랍니당!! 해당 사건에 상관없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맞을 것 같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