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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보이스피싱 포상금! 임영규 집안 재산 고백 및 아버지 회사,전부인 누구? 본문
임영규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검거 사건으로 포상금을 받는다고 하는데 해당 소식을 같이 알아보죵!
유튜브에 관련 소식이 올라왔네용!
임영규의 보이스피싱 포상금은 2015년 8월 12일 서울 강북경찰서가 밝혔다. 경찰은 "임영규가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줘 신고포상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 설명했다고 합니다! 임영규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대부업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은 임영규에게 "통장을 주면 거래실적을 쌓아 800만 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고 하네요!
임영규는 보이스피싱 사기 임을 직감하고, 대출 제안을 수락한 후 집 근처 지구대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이후 임영규와 약속을 잡은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하네요! 연예인 중에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에 도움을 준 케이스는 임영규가 최초라고 합니다!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중국 톱배우인 탕웨이는 지난해 1월 보이스피싱에 당한 바가 있습니다! 탕웨이는 약 3700만원 가량을 송금한 후 보이스피싱 사기 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임영규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 및 아버지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탤런트 임영규는 과거에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부모님으로부터 사업자금 180억원을 받은 사연을 공개하며 집안 재력을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MC 이휘재는 "임영규 집안 재력은 전설로 회자된다. 대기업 총수가 직접 돈을 빌리러 올 정도였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임영규는 "6.25 전쟁 직후인 1960년대 부모님, 7남매가 함께 살았다. 총 9명이 함께 살아야 했지만 18명과 함께 살았다. 가족을 제외하고 아버지 운전기사, 어머니 운전기사, 가정교사 3명, 가사도우미 2명, 정원관리사 1명, 집사 1명 등 총 9명이 우리집에 더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임영규는 "18명이 쌀 네 가마를 먹고 살았다. 그 때는 쌀 한 가마가 80kg이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임영규는 과거 방송에서 "165억원을 날렸다"라고 고백을 해서 이슈가 돼기도 했는데 그의 전부인은 탤런트 견**입니다! 지금은 이혼한 상태죵! 한편 임영규의 가족사진은 공개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