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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면세점 직원 승계 및 세일 이유

센토스 2015. 11. 25. 21:30

2015년 11월 중순 서울 시내 면세점 2차 사업자 선정 이후 면세점 업계에서는 고용불안과 재고 떨이 등으로 후폭풍이 거세다고 하네요! 업계 안팎에서는 5년짜리 면세점 제도 개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탈락 면세점 ‘후폭풍’…직원 고용·공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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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롯데 월드타워 면세점과 워커힐 면세점은 고용승계와 재고처리, 면세점 부지 활용 방안 등을 고심 중이라고 하네요!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지난 16일 면세점 재승인 실패와 관련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월드타워점 직원 1300명 등에 대해 고용을 승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존 인력을 100% 고용하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라고 합니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직원들의 고용 안전과 다양한 활성화 대책으로 피해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당!! 안타까운 상황이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