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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호스트 임세영 자녀 결혼 남편 나이 직업 키 인스타그램

센토스 2020. 9. 10. 20:22

임세영이 매년 올리는 매출액과 받는 페이를 공개했다. 2020년 9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육자회담' 3회에서는 고기 좀 먹어본 6인이 지구 반대편 호주로 랜선 미식 여행을 떠났답니다.

이날은 특별한 게스트도 방문했다. 바로 1분에 1억을 팔아 업계 신기록을 세웠다는 쇼호스트 임세영. 임세영은 이 수식어가 사실이냐는 질문에 "오랜 세월 한 업계에 종사하다 보니 되더라"며 겸손을 보여줬다. 경력 19년차였였답니다.

 

 

임세영은 매출만 따지면 어마어마할 거 같다는 말에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일 년에 오천억" 정도의 매출을 낸다고. 임세영은 "물론 제 돈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한다"며 웃었다. 이에 정준하는 "몇 %를 받냐"고도 질문했다. 하지만 임세영은 "출연료가 똑같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 임원이 아니냐는 질문엔 "그런 건 아니지만 대우를 잘 해주신다"고 말했답니다.

- 임세영 남편 결혼 배우자는 누구?
예전에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쇼핑호스트 임세영이 남편의 옷차림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답니다. 이날 임세영은 "결혼 후 가만히 보니 남편이 옷을 입는 기복이 심하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답니다.

 

 

임세영은 "아침에 일이 없어서 남편의 옷을 챙겨주지 못한 날이 있다"며 "이런 날 퇴근하는 남편의 옷차림을 보면 영락없이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남편과 쇼핑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옷을 집어 들고 '이걸 보통 사람들이 무슨 색이라고 부르지'라고 묻더라"라며 당시 의아했던 상황을 말했답니다.

- 임세영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ttps://www.instagram.com/seyoung.lim/

그러면서 "색깔을 묻는 게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은 색약이었다"며 "남편이 색약인 걸 안 후로 옷 색깔을 메모해 둔다"고 언급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