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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감독 최삼환 별세! 사망원인 지병

센토스 2015. 10. 3. 21:07

삼환 전 상무 감독이 3일 오전 10시 지병(사망이유)으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최삼환 감독은 지난 2012년 1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30년 근속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1년 5개월 군 복무, 그리고 지도자 28년 10개월로 30년을 채웠다. 프로 창설 이전 대통령배 배구대회, 슈퍼리그 당시에도 상무를 이끌었습니다. V리그 초창기에도 초청팀으로 참가해 국내 배구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난 2012년 2월 11일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V리그를 휩쓸고 간 승부조작 파문 때문이라고 하네요! 상무를 거쳐갔거나 당시 복무 중이던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최 감독도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정년을 1년 앞두고 지휘봉을 내려놓아야 했다고 합니다!


한편 최 감독의 장례식장은 경찰병원 장례식장 제1분향실이며 발인은 오는 2015년 10월 5일 오전 9시라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