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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한채아 과거,반려견 사진 및 성형전후 루머,결혼 남편?

센토스 2015. 6. 16. 17:38

배우 한채아가 출연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채아 반려견 사진!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채아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리포터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어진 리포터의 "3명 이상이냐"는 질문에 한채아는 "3명은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채아는 리포터의 "연예인의 대시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흔들린 적은 없다. 절대 아니다"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당^^

 

참고로 한채아의 본명은 김경하라고 하며 연관 검색어인 '성형전 사진, 성형전후' 등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부산이 고향인 한채아는 '방어진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한채아 학력)를 졸업했으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채아의 남자친구(남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를 보니 민낯 사진도 굉장히 이쁘네용^^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관 검색어인 남편은 잘못된 것입니당!

 

그러면 여기서 메이드 인 차이나란 영화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죵^^

 

 

 

개봉일 - 2015년 6월 25일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code=119996

 

중국산 장어를 둘러싼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메이드 인 차이나’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관심이 뜨겁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중국산 장어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중국인 ‘첸’과 식약처 검사관 ‘미’의 충돌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중국인 ‘첸’은 한국에 수출한 장어에서 수은이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한국으로 밀입국 한다. 이후 첸은 장어의 재검사 요청을 위해 무작정 식약처로 향하고, 그곳에서 검사관으로 일하는 ‘미’와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국적도, 언어도 다른 이 두 사람 사이에 서서히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숨겨진 진실은 결국 이들의 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합니다!

 

‘최종병기 활’(2011년),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년)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지속해왔던 배우 박기웅이 중국인 ‘첸’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또한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채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진실을 숨겨야 하는 식약처 검사관 ‘미’로 분해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중국산 장어, 그로 인해 얽히게 된 남녀에게 어떤 충격적 진실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김기덕 감독이 여섯 번째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지난 2010년 한국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뿌리 깊은 편견과 부조리한 한국사회의 모습을 담아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