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내딸금사월 캐스팅! 드라마 주인공 및 출연진(송재림 박세영 손창민) 몇부작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같이 알아봐용!

 

 

 

 

mbc 주말 드라마 첫 방송일

2015년 9월 5일

 

몇부작 - 50부작

 

MBC 측은 2015년 8월 3일 윤현민과 백진희를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공 금사월 역에는 일찌감치 백진희로 정해졌다. 2008년 데뷔한 백진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에서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MBC '기황후' (2013)와 MBC '오만과 편견'(2014) 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윤현민은 드라마 '무정도시', '감격시대' '순정에 반하다'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힘입어 윤현민은 지상파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내 딸 금사월'은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드라마 '여왕의 꽃' 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고 합니당^^ 이 드라마에는 송재림, 박세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