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노르웨이 2016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 임명!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고 하는데 해당 내용을 같이 알아보죵^^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퀸 연아가 다시 동계 유스올림픽을 다스린다”며 김연아의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 임명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당!!

 

IOC는 또 김연아가 개최지인 노르웨이 릴레함메르를 방문했으며, 이 지역의 어린 선수들을 비롯해 노르웨이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스케이팅 워크숍도 열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김연아의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제1회 대회 이후 두 번째라고 합니다!

 

김연아는 IOC를 통해 “유스올림픽을 응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2012년 인스브루크 홍보대사를 하면서 어린 선수들의 웃음과 팬들의 환영을 봤고, 다시 유스올림픽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은퇴한 이후에도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