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완영 막말 논란! 과거 성추행 손가락 루머 및 세월호

민중 총궐기 투쟁대회'에서 전남 보성농민회 소속 백모 씨(69)가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수술 후에도 여전히 중태인 가운데 경찰의 과잉진압과 주최 측의 과잉시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당!!!

 

 

 

 

민주노총 등 시위 주최 측은 경찰이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 씨에게 계속해서 물대포를 조준 사격한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당!! 하지만 법무부와 검,경찰 등 당국은 민국총궐기 시위 진압이 법과 원칙에 의해 정당하게 이루어졌다는 입장이라고 하네용!!!

 

아울러 "며칠 전부터 불법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과잉진압 운운하는 것은 상황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초ㆍ재선 의원모임 아침소리 정례회동에서 "미국에서는 시위대가 경찰 통제선을 벗어나면 경찰이 시위대를 패 버린다. 그게 오히려 정당한 공권력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미국 경찰이 총을 쏴서 시민이 죽은 최근 사고 10건 중 8~9건은 정당한 것으로 나온다. 이것이 선진국의 공권력이다"라고 말해 경찰의 과잉진압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당!!

 

참고로 지난 2012년 6월 4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따르면 이완영국회의원은 지난 2012년 6월 1일 경찰에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한 장의 고소장을 접수한 바가 있습니당! 당시 이완영국회의원은 과거 트위터 상에서 "이완영국회의원이 노래방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고령경찰서 조사 결과 사실로 밝혀졌고 유권자에게 60만원을 돌렸다고 밝혀져 검찰에서 수사 중"이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한 한 트위터 이용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하넹요!!

 

아울러 이완영국회의원 측은 "트위터 이용자가 루머의 최초 유포자가 아닐수도 있지만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게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당! 참고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과거에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해서 논란이 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