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시럽
공형진 가압류 및 평창동 주택 경매,공형진 이혼 루머 및 부인 강경희 집안(아내 아들 사진과 처제) 본문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오후에는 배우 공형진의 자금 압박이 더욱 세질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무슨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죵!
공형진 나이 - 47세(1969년생)
고향(출생지) - 서울
학력 - 경복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A은행은 지난 2015년 7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권자로서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훗날 공형진의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게 될 경우 일정부분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A은행은 앞서 2일 서울중앙이장법원을 통해 가압류 결정을 받았고, 1809만5380원의 소유권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공형진은 지난 2009년과 2013년, 2차례에 걸쳐 B 은행에 6억72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2014년엔 오 모 씨에게도 2억 원을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때문에 현재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가입류권자는 B은행, 근저당권자는 오 모씨만 올라와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A은행이 새롭게 가압류권자로 등장함에 따라 공형진의 부담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공형진 소속사 SM C&C 측은 "배우가 금전적으로 어려움은 겪고 있지만, 열심히 활동하면서 갚아나갈 의지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공형진은 이 문제로 인해서 '세금체납' 상태에 있다고 하며 집의 위치는 평창동이며 형태는 빌라라고 하네요! 과거에 '평창동 상습 체납 영화배우'라는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공형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공형진의 부인(아내) 및 결혼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죠!
아내 및 공형진 아들 사진!
DJ공형진은 과거에 방송된 SBS 파워FM ‘공현진의 씨네타운’에서 ‘씨네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한 윤상현과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공형진은 “윤상현씨 부모님께도 살갑게 잘한다고 하던데. 어떤 예쁜 예비 며느리인지 자랑 좀 해달라”고 말하자 윤상현은 “솔직히 메이비가 부모님한테 살갑게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힘들고 쉽지 않은 건데 ‘덕수리 5형제’ 홍보하느라 바빠서 저도 집에 가기 쉽지 않은데 메이비가 혼자 파주에 있는 부모님 집에 간다”고 예비신부 메이비에 대한 칭찬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어 윤상현이 “메이비가 부모님 집에 가서 어머니한테 묵 만들고 두부 만드는 걸 배운다. 부모님과 수다도 잘 떨고 잘 지내는데 너무 고맙더라”고 말하지 공형진은 “그럼요. 부모님한테 잘 하는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윤상현 말에 동의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형진은 “저는 우리 집사람이 ‘이제까지 어머니께서 오빠를 따뜻한 밥을 해줬으니 이제부터 제가 따뜻한 밥 해줄게요’라고 말해서 지금까지 코 꿰여 18년을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공형진의 처제는 김성수의 전부인이기도 합니다! 김성수는 지난 2004년 첫 번째 아내 B씨와 결혼해 성격 차이를 이유로 6년 만인 2010년 이혼한 바가 있습니다! B씨는 배우 공형진의 처제로 2년 뒤 강남의 한 술집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해서 언론에 크게 보도가 돼기도 했습니다!!!
공형진의 연관 검색어인 '이혼'은 루머이며 공형진의 아버지는 전 대신증권 사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단한 집안인데 이런 일로 마음고생이 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