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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특수분장 사진 공개!
센토스
2015. 11. 6. 16:12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얼짱'에서 '몸꽝'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합니당 ㅋㅋㅋ 재미있네용!!
신민아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에서 학창시절 잘나갔던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고 합니당!
이와 관련 '몸꽝' 강주은으로 변신한 신민아가 빵빵하게 불어버린 몸매로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47kg의 완벽한 'S라인'에서 77kg의 오동통한 'O라인'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볼 살이 한껏 오른 통통한 얼굴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오히려 사랑스러운 신민아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는 반응이네용!
촬영을 마친 후 신민아는 "처음 해보는 특수 분장이라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의 연속이다"라며 "생각보다 힘든 과정이지만 많은 스태프분 들이 함께 고생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강주은 캐릭터를 위해 신민아씨가 매번 촬영 때마다 오랜 시간 동안 특수 분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분장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부담이 누구 보다 큰 상태지만, 현장에선 늘 밝은 표정으로 모든 현장 스태프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