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자궁경부암 과거 고백,홍서범 조갑경 아들 홍석준 나이

조갑경이 임신 중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당!! 최근 진행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에서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의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에 대해 다뤘습니다!

 

 

 

 

조갑경은 “둘째 딸 석주를 가졌을 당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큰 위험이 있었지만 치료 대신 둘째 딸의 출산을 선택했다”고 밝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그녀는 “젊은 나이에 그런 질병에 걸린 것이 혹시 환경호르몬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며 당시의 아찔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조갑경은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은 이후로 체내 환경호르몬 수치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방송에 출연한 두 딸 홍석희, 홍석주 이외에도 알들이 있는데 같이 한 번 알아볼까요?

 

 

 

가수 홍서범이 대학에 수시 입학한 아들 자랑을 해 화제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큰아들 홍석준 군이 건국대 사범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수시 1차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나이는 22살이겠네요!

 

홍서범은 아들 석준군이 걸어온 길은 많은 기회가 있는 아이들과는 다른 운동선수의 길이었다며 "자기가 나온 모교에 아들이 같은 동문이 된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아빠를 닮아 머리가 좋다"고 아들의 입학 소식에 크게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홍서범의 큰 아들 석준 군은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축구로 대학에 들어갔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