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 나이 학력 및 성형 루머,남편 황능준 직업 목사

과거에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자의 심리를 알면 궁합이 보인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눈길을 끈 바가 있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나이

54세(1962년 10월 25일)

 

윤영미는 "우리 부부는 먹을 때와 여행 떠날 때 의견이 잘 맞는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야식을 먹을 때도 그렇고 남편에게 '어디 놀러갈까?'라고 하면 말하는 순간 실행에 옮긴다. 안 된다고 하는 법이 없다"라고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황능준 목사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먹으러 갑시다' '여행 갑시다' 하면 다 풀리는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당! 이어 황능준 목사는 "다른 궁합은 잘 안 맞는 것 같지만 딱 두가지가 잘 맞아 다른 불만이 다 사라진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윤영미는 지난 1985년에 춘천 MBC의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 2010년까지 근무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영미 스티치 컴퍼니 대표이며 2012년 말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초빙교수로 임명되었으며 학력은 성신여대 국문학과 졸업이라고 하네용! 자녀(아들, 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연관 검색어인 '자녀(아들, 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