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시럽
유진박 양극성장애 및 매니저 소속사 대표 감금 사건! 어머니 사진 본문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tvN '그시절톱10'에서는 전화위복한 스타편으로 양극성 장애를 겪었던 유진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유진박 엄마(어머니) 사진
아래는 유진박의 한국 최초 공연 동영상!
이날 박소현은 "유진박이 20대 초반부터 양극성 장애를 앓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양극성 장애란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소이는 "유진박은 정말 비운의 천재다"라며 "8살 때 장학금을 받고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했고 들어감과 동시에 6개 콩쿠르에서 다 우승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공연도 했고 마이클 잭슨 공연에서도 연주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과거에 있었던 유진박의 감금 사건에 대해서 간력하게 알아보죵!
유진 박이 2009년 중반기부터 화제로 떠오른 건 소속사에 의해 구타 등등 가혹행위를 당하며 벌어들이는 돈도 거의 착복당하는 노예나 다름없는 상황으로 지방 소규모 행사장이나 유흥업소등을 돌며 혹사당하고 있고, 감금생활의 지속으로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있다는 루머가 떠돌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해당 내용이 뉴스에서 사실임을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감금과 폭행, 착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며 동일 소속사의 이 모 사장이 소속 여가수를 폭행한 것도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그는 예전부터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데다 사람들에게 반말이나 유아적인 말로 대화를 하는등 정신적으로 너무 순진하거나 자폐증으로 의심될 만큼 유진 박의 상태를 이용하여 소속사가 그를 함부로 다루며 착복하고 이용해 먹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분노하여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 소속사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유진 박 구명운동을 벌인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난 2009년 소속사로부터 감금 및 폭행을 당했다는 파문이 일었던 유진박은 현재는 소리꾼 장사익과 공연을 하는 등 음악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당!!
앞으로 좋은 공연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