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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눔의집 기부,나경은 독설 및 유재석 아들 유지호 사진(한강) 나이 본문
2015년 6월 23일 월요일 오후에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재석이 나눔의 집에 4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하네요^^
22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 관계자는 “유재석이 지난 2일 위안부 피해자 추모관 건립에 2천만 원, 위안부 피해자 복지 지원에 2천만 원을 계좌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유재석은 이번 기부가 처음이 아니다. 관계자 측은 “유재석이 지난 2014년 7월에도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고 하네요!
유재석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무한도전’을 통해서도 기부를 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나눔의 집 측은 “‘무한도전’에서 음원수익금을 모은 후원금을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2천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들 유지호 군은 최근에 그 사진이 공개된 바가 있는데 같이 살펴보죵^^
방송인 유재석의 부인 나경은 아나운서가 아들 유지호군과 한강에서 나들이하는 모습이 한 매체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이에 나경은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녀의 독설 심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는 조별 탈락자 선정 최종 테스트로 원고 브리핑이 진행됐습니다. 도전자들은 조별로 주어진 5개의 단어를 통해 본인들의 특성을 반영한 원고를 제작하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경은 아나운서는 자신이 담임을 맡은 조에 소속된 모델 출신 지원자 이시우에게 신랄한 비판을 제기했던 것입니다! 이시우는 자신에게 주어진 '갈무리'라는 단어에 대해 "PC 통신할 때 캡처하는 걸 갈무리라고 했다"고 답해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과도한 외국어 사용도 심사위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이시우의 모습을 본 나경은은 언어 선택에 대한 지적은 물론 "기본 자질이 안 돼 있다"고 매섭게 질타한 바가 있습니당!
한편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MBC '무한도전'으로 연을 맺고, 2008년 결혼을 했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2010년 아들 지호를 낳았고, 2013년 MBC를 퇴사(나경은 아나운서 퇴사)한 바가 있습니다! 유지호 군의 나이는 이제 6살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