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부인 순이 프레빈 입양 딸 가족 및 근황,전부인 미아 패로

영화감독 우디앨런(78)이 35살 연하의 아내 순이 프레빈(43)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서 네티즌들의 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우디 앨런(우디 알렌)

나이 - 81살(1935년생)

 

 

부인(아내) 순이 프레빈 나이 - 46살(1970년생)

나이차이 - 35살

 

 

입양한 두 딸인 배쳇과 맨지 사진!

 

지난 2015년 8월 7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이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거리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우디 앨런은 앞서 배우 미아 패로와 연인 관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1992년 미아 패로의 양녀 순이 프레빈을 보고 한 눈에 반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바가 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1997년 12월 이태리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프레빈은 43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35세라고 합니당 ㅠㅠ 당시 각종 매체 및 여론은 두 사람을 두고 ‘세기의 불륜’이라며 비난을 던지기도 했습니당 ㅠㅠ

 

그럼에도 두 사람은 1999년 첫 딸 베쳇을 입양했고, 1년 후인 2000년 둘째 딸 맨지를 입양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디 알렌의 재산(연봉, 수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순이 프레빈의 어린 시절 과거 사진을 찾아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