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리실폭발 원인 및 뉴스!

세종시 부강면의 한 초등학교 1층 조리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급식을 준비 중이던 영양사 등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하네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 오전 10시쯤 조리실에서 점심 급식을 준비하던 도중 대형 국솥이 폭발했고 영양사 A씨 등 2명이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합니다!!

 

폭발 사고로 조리 기구와 급식실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급식 시간 전에 발행된 일이라 학생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네요! 학교 측은 조리기구 제조업체에 의뢰해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조리실이 정상화될 때까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키로 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국을 끓이던 솥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의 원인을 조사 중인 상황이라고 하네요!!!

 

화상을 당한 분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