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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황민 부부! 전남편 이혼 재혼 루머 본문
박해미 황민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해미가 남편 황민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데 무슨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죠!
박해미는 2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연하 남편 황민 씨의 실직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연을 고백한 바가 있습니다! 이날 박해미는 “남편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12년 전 쯤에 남편이 신장을 팔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때 남편이 자기 신장을 팔 생각을 하고 나에게 전화해 울면서 ‘하긴 해야겠는데 무섭다’고 하더라. 그때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해미는 또 “창작뮤지컬에 많은 돈을 들였는데 잘 안 됐다”며 “끝나고 나니 남은 건 마이너스 5억 원이었다”고 했다. 박해미는 좌절하지 않고 의지를 다졌다고 털어놨습니다!
박해미의 연관 검색어에는 '전남편, 이혼, 재혼' 등이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