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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황민 부부! 전남편 이혼 재혼 루머

센토스 2015. 7. 9. 21:48

박해미 황민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해미가 남편 황민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데 무슨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죠!





박해미는 2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연하 남편 황민 씨의 실직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연을 고백한 바가 있습니다! 이날 박해미는 “남편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12년 전 쯤에 남편이 신장을 팔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때 남편이 자기 신장을 팔 생각을 하고 나에게 전화해 울면서 ‘하긴 해야겠는데 무섭다’고 하더라. 그때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해미는 또 “창작뮤지컬에 많은 돈을 들였는데 잘 안 됐다”며 “끝나고 나니 남은 건 마이너스 5억 원이었다”고 했다. 박해미는 좌절하지 않고 의지를 다졌다고 털어놨습니다!


박해미의 연관 검색어에는 '전남편, 이혼, 재혼' 등이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