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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번호판(직원 차량),마티즈 cctv 및 구입 차량,국정원 자살 의혹 의문점 및 조작? 본문
경찰이 자살한 국가정보원 직원의 차량 번호판 색깔이 사망 전과 후가 바뀌었다는 의혹에 대해 "착시현상"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같이 알아보죵!
언론에 공개된 cctv 동영상!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2015년 7월 22일 "임씨가 타고 다닌 승용차가 마지막으로 찍힌 CCTV 영상에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카메라 각도와 빛 반사 각도에 따른 착시현상"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국회나 네티즌들이 제시한 CCTV영상은 사건 당일 오전 6시20분쯤 찍힌 영상으로, 화질이 떨어져 차량 번호조차 식별이 어렵다"며 "또 카메라와의 거리에 따라 번호판이 점점 길쭉하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CCTV 속 마티즈 차량과 임씨 소유의 차량도 같은 것"이라며 "하지만 오해 소지를 없애기 위해 임씨가 집을 나선 뒤 이동한 동선을 따라 확보된 모든 CCTV영상을 지방청 과학수사계로 보내 정밀 감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의 이러한 해명에도 의혹은 전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차량 번호판 문제를 지적한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오후 트위터에 "빛의 반사가 빛의 원색인 초록을 흰색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는 해명을 믿을 수 없다"며 "가로세로 비율도 다르다. 빛이 가로세로 비율까지도 바꿔 놓지는 않을 것이다. 흰색 숫자는 왜 검정색이 되었나?"라고 여전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당연히 여러 의혹이 제기될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국정원 및 경찰은 합리적인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